홍보센터

Communication

기업소식

케이씨산업 창립 30주년, 감사합니다.

(주)케이씨산업 2025.12.30 12:19

기술로 증명해 온 30, 미래로 확장하는 케이씨산업

존경하는 고객사 및 협력사, 주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케이씨산업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케이씨산업 대표이사 이홍재입니다.

 

20251220, 케이씨산업이 창립 30주년이라는 뜻깊은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지난 30동안 변함없는 신뢰로 함께해 주신 고객사 및 주주 여러분,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회사를 지켜온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도전과 극복으로 축적된 30년의 경쟁력

케이씨산업은 1995토암산업으로 출발한 이후, PC(Precast Concrete) 전문 기업으로 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사업 초기부터 현장 중심의 기술 축적을 통해 PC 암거, 토목·건축 구조물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왔으며, 수많은 환경 변화와 산업의 굴곡 속에서도 성장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특히 2010년 전후의 경영 위기는 우리에게 큰 시련이었지만, 전 임직원과 협력사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이를 극복하며 오늘의 케이씨산업을 만들어냈습니다. 이 과정에서 축적된 위기 대응 경험과 조직력은 현재 케이씨산업의 중요한 자산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케이씨산업은 여주·이천·제주에 이르는 3개 생산 거점을 운영하며, 연간 약 136,000규모의 PC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술은 결국 현장에서 완성된다 믿음으로 현장의 문제를 기술로 해결해 온 결과, 136건의 특허 및 기술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PC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스마트 건설의 새로운 기준, PC 모듈러

이제 우리는 지난 30년의 노하우를 발판 삼아 스마트 건설의 리더로 나아갑니다. 케이씨산업은 전통적인 PC 제조를 넘어, 건설 산업의 미래 해법으로 주목받는 PC 모듈러 사업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적용한 적층형 PC 모듈러공법은 공기 단축, 품질 안정성, 안전성 확보는 물론 탄소 저감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기술입니다. 2021년 국토교통부 공업화주택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적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고, 이후 다양한 실증 프로젝트를 통해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왔습니다.

 

이러한 기술력은 올해 국방부가 발주한 약 100억 원 규모의 간부 숙소 신축공사 수주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이는 케이씨산업의 기술이 단순한 공법을 넘어, 국가와 사회가 요구하는 공간을 더 빠르고 안전하게 제공할 수 있는 해답임을 입증한 사례입니다.

 

앞으로 케이씨산업은 시설뿐 아니라 학교 기숙사, 임대주택, 전원주택 등 다양한 주거 및 공공 영역으로 PC 모듈러 기술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더 큰 도약을 위한 새로운 동행

2025년은 케이씨산업에 있어 또 하나의 중요한 전환점이 된 해입니다.

 

대한민국 시멘트 산업을 대표하는 성신양회, 모듈러 투자 전문기업 제네시스 모듈러와 한 가족이 되었고, 이는 곧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소재-제조-시공을 아우르는 안정적이고 강력한 사업 기반을 구축하게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이를 통해 케이씨산업은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PC 및 모듈러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구조적 성장 기반을 마련했으며, ·장기적으로 해외 OSC(Off-Site Construction) 시장 진출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100년 기업을 향한 약속과 책임 있는 성장

케이씨산업이 지난 30년간 지켜온 핵심 가치는 정직과 신뢰, 끈기와 긍정 및 실행력, 그리고 사람 중심의 기업문화입니다. 이 핵심가치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회사의 모든 의사결정과 사업 운영의 기준이 될 것입니다.

 

우리 케이씨산업은 2030년까지

• 고층 PC 모듈러 기술 고도화

• 탄소중립형 저탄소 PC 제품 개발

• 글로벌 친환경 OSC 전문 기업으로의 도약

이라는 중·장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지난 30년의 여정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의 신뢰와 기대에 부흥하는 길은 성과로 보답하는 기업, 지속 가능한 성장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30년의 여정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2026년 새해에도 건강과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12월 30

첨부파일
다음글 | 다음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