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시설부터 농촌·스마트빌리지·자연친화형 테마공원 조성까지 전방위 수주 확대... 콘크리트 모듈러 기술력 입증
PC(프리캐스트 콘크리트) 모듈러 전문기업 ㈜케이씨산업(대표이사 이홍재)이 2025년 한 해 동안 총 246억 6천만원 규모의 PC(프리캐스트 콘크리트) 모듈러 프로젝트 7건을 수주하며, 스마트 건설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수주된 사업은 ▲국방부 軍 간부숙소 2건 ▲전남 고흥 스마트 영농빌리지 ▲전북 남원 농촌공간정비사업 ▲경북 의령 힐링 전원타운 ▲전북 남원 청년농촌보금자리 ▲전남 신안 자은면 도서해양자생식물 테마공원 조성사업 등으로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전방위 확장이 이루어졌다.
국방·문화·관광·자연친화형 테마공원 등 다양한 분야로 PC 모듈러 적용 확대
특히, 이번 실적 중 강원도 고성 22사단에 건설 예정인 ″지상 4층 85실 규모의 간부숙소″는 KC 콘크리트 모듈러 기술이 軍 시설에 적용된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같은 부대에 이미 공급된 20인실 규모 숙소를 포함하면, 케이씨산업은 2025년 한 해 동안 100실 이상을 軍 시설에 공급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남 고흥군에서는 ″60세대 규모의 스마트 영농빌리지″를 수주하며 농촌형 공동주택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했고, 전북 남원 아영면, 경북 의령군, 전남 신안군에서도 단독주택형 모듈러 및 휴양시설 프로젝트, 자연친화형 테마공원 조성사업, 조달청 혁신제품 등을 수주하며, 문화·관광·자연친화형 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KC 콘크리트 모듈러의 활용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KC 콘크리트 모듈러, 기술력이 실적으로 이어져
㈜케이씨산업은 주력 공법인 KC 콘크리트 모듈러 시스템은
• 공장제작률 80%
• RC 대비 공기 단축 50%
• 내화성능 벽체 3시간·슬래브 2시간
• 1등급 방음성능(66dB)
등 주요 기술 지표는 軍 시설 및 농촌주택 등 다양한 현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 저탄소 콘크리트를 사용 본격 제작에 돌입, 기존 콘크리트 대비 이산화탄소(CO₂) 발생량을 약 73%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OSC 기반 친환경 건축공법과 ESG 경영의 실질적 구현
이는 OSC(Off-Site Construction) 기반 건설공법과 결합된 ESG 경영의 실질적인 구현 사례로, 친환경·스마트 건설을 요구하는 공공 및 민간 건축시장 전반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6년, 민간시장 본격 진출 예고
케이씨산업 관계자는
″2025년은 KC 모듈러 기술의 범용성과 안정성을 시장에 증명한 한 해였다″며 ″2026년에는 공공 분야에서 쌓은 실적을 기반으로 민간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구조 경량화, 이동형 모듈 등 차세대 건축 기술 개발도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